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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


겨울 제주도는 여행계획을 짜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날씨가 중요한 변수인것 같습니다.

비가오면 여름보다 더 할수있는것이 없더라구요 ㅠ

12월말이지만 서울보다 훨씬 따뜻하고 바람이 불어도 밖에 앉아서 커피마실정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렌터카 이용 Tip

렌터카는 OK렌터카에서 빌렸는데 공항출구에서 바로 셔틀타고 인수장으로 갈수있었어요.

한달전쯤 예약했는데 빌리려는 차가 차 대수가 적은 차여서 가격면에서는 크게 이득본점은 없어요. 


제주도 렌터카는 공항내에 위치한 렌터카 인수장과 

 업체셔틀을 타야되는곳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공항내에 위치한 곳은 걸어갈 수 있어서 편하긴하지만 

짐을 들고 움직여야된다는점과 공항주차비 (1천원~2천원)가 들어요.

소규모 업체 여러군데가 있어요.


외부에 위치한 곳은 짐을 셔틀에 싣고 움직이기때문에 짐을 드는 시간이 줄지만

셔틀버스에사람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도착한 여러 일행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해서

인수시간이 늦어지거나, 비행기시간이 촉박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어요.

주로 대형업체(스타렌터카,OK렌터카 등)가 공항 외부에 있어요.




첫째날 (2015.12.20)

공항도착 - 렌트카 인수 - 고기국수 - 테디베어 뮤지엄 - 산방산 탄산온천


 <테디베어 뮤지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비가내려서 일단 숙소에 짐을 놓고 실내에서 할수있는것을 찾아보았어요.


박물관위주로 찾아보았는데겨울철이라 야간개장하는곳이 많지않아서


테디베어 뮤지엄/유리 박물관  두곳이 후보에 올랐는데 비가와서 테디베어 뮤지엄을 방문했어요.


*Tip 제주도 박물관/관광지 입장권은 소셜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해요.



<산방산 탄산온천>


제주도 유일의 탄산온천이라고 해서 찾아가게되었어요. 화산활동 지역이라 온천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온천수가 나오는곳은 별로없다고 하더라구요.


온천물은 약간 쇠냄새가 섞여서 났는데 심한정도는 아니였어요.


탄산가스가 섞여있는 물에서 온천을하다가 열탕으로 옮기면 몸이 따끔따끔해져서 힘들었어요 ㅠ


*Tip 탄산온천 입장권도 소셜에 올라와있는경우가 많고, 

없으면 온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 팝업창을 보여주면 할인이돼요




둘째날 (2015.12.21)

성읍민속마을 - 이마트 - 오설록 - 성이시돌목장 - 해녀의집


<성읍민속마을>

수학여행 코스로 많이 갔던 성읍민속마을이 왜 요즘엔 관광코스로 추천을 안하지 했더니..

예전에 활기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몇몇 주민분만 거주하시는듯 했어요.

관광객도 아무도없어서 무서운 분위기가 났어요.

따로 시간내서 가기보단 지나가면서 보이면 들를수있는정도가 된듯해요,


<오설록>


오설록은 각종 차와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살수있어요.

화장품 세일할때는 인터넷가격보다 낮은가격에 구매할수있어요. 

녹차밭에서 사진이 잘나오는데 그늘 질때가 많아서 타이밍을 잘맞춰야 될듯합니다.



<성이시돌목장>

셀프웨딩사진이나 기념사진찍으러 많이들 가시는데요 사진에서 보는느낌과는 다르게

약간을씨년 스러운 분위기가 있었어요.

건축양식이 독특한데, 이방식으로 지어진 건물은 지금은 다 없고 한곳만 남았다고 해요.

앞쪽에 치즈, 우유를 파는 매점도 있어요.



셋째날 (2015.12.22)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승마 - 메이즈랜드 - 다랑쉬오름 - 김녕해변 -동문시장 - 렌터카 반납 - 공항도착


<성산일출봉>

새해가 얼마남지않아서 성산일출봉으로 일출을 보러 시간맞춰서 갔어요.

올라가다가 엄마가 힘들어서 끝까지는 못올라가고 중간쯤에서 해뜨는걸 봤네요

연말이라 그런지 매표소에도 줄이 한참 길게 서있더라구요

일출을 보러가시는분들은 예상 시간보다 더 일찍 맞춰서 표를 끊으셔야 될것같아요.


<섭지코지>

올인 촬영지로 많이 알려져 있던 섭지코지는 이제 리모델링을 해서 촬영지 느낌은 많이 사라졌어요.

중국인관광객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운 느낌이었어요.

바다옆에서 걸을 수 있어서 오래걷기 싫어하시는분들도 잠깐 걷기에 좋아요


<승마>

소셜에서 쿠폰을 사서 갔어요. 제일짧은 코스로 인당 오천원 쿠폰을 사서갔는데

적혀진 시간보다 더 오래 태워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말을 잡는데 힘이 많이들었어요


<메이즈랜드>

미로 공원인 메이즈 랜드도 런닝맨에 나와서 많이 유명해졌는데요

소셜에서 입장권을 사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어요.

세가지 코스로 되어있는데 은근히 길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수학여행온 학생들을 따라다녔다가 같이 길을 헤맸어요 ㅠ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두번 갈 곳은 아닌것같네요


<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은 규모가 큰 오름중에 하난데요, 가실때 산에올라가는것 만큼 준비를 하고 올라갈 정도의 큰 오름이었어요.

다랑쉬오름 맞은편에 작은 오름이있는데, 다랑쉬오름에 못오르시는분들은 앞에있는 오름이라도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길이 좁은데 통행하는 차가 많지않아서 초보운전자도 괜찮을것 같아요


<동문시장>

동문시장은 공항근처의 대형 재래시장인데요. 초콜릿,크런치가 6박스에 만원정도로 엄청쌌어요!

다른관광지에서 사는것보다 시장에와서 구입하세요.

해산물도 싱싱하고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전복 젓갈도 보이고 옥돔도 신선했어요.

짐이 무겁다보니 잘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주셔서 편한것 같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꽃도없고 바람이 많이 불것같아서 걱정했는데

여름과는 또 다른 볼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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